라텍스제품은 열을 외부로 발산시키지 못하고 내부에 그대로 축적되므로 과열에 의한 화상 또는 화재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사용온도를 몸으로 느끼면서 설정온도 등을 조정해야 하는데 당뇨, 고혈압 환자 등은 온도감지 능력이 떨어져서 화상 등을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접수 후 회수송장이 택배사 영업소를 거쳐 택배기사가 회수하는데 까지 평균 2~4일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일부 영업소나 택배기사 등의 사정으로 좀 더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독촉하여 회수토록 조치하겠습니다.
매트 하나만 사용할 때는 누진세가 적용되지 않지만 여러 가지 전자제품 등을 사용하므로써 누진세가 적용되어 요금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2014년부터는 모델번호(상물번호, 제품번호 등)을 사용하고 있으나 이전에 출시한 제품은 모델번호가 없습니다. 모델명 또는 모델번호는 매트 앞면 라벨에 있고, 조절기는 명판 하단에 있습니다.
매트 수리는 주로 테두리, 밑지, 원단을 분해하게 되는데 재활용이 가능한 부품은 별로 없기 때문에 신부품으로 교체하여 수리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전체 또는 일부부품이 바뀔 수 있습니다.
온수/전기매트는 가방이 있으면 3단으로 접어서 포장해 주시고 가방이 없으면 빈 박스를 이용하여 포장해 주십시오. 카페트매트는 처음처럼 말아서 포장해 주세요.
접지콘센트를 사용해 주시고, 2선식일 경우 콘센트를 돌려 꼽아주세요.
온수/전기매트는 3단으로 접어서 눕혀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카페트매트 는 앞면이 위로 올라오게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매트 위에는 무거운 물건을 올려놓지 마십시오.
조절기와 매트 등을 수리하려면 고장 개소가 다양하며 또한 미싱, 용접기 등 많은 장비와 자재 등을 필요로 하므로 방문수리가 불가합니다.
운송+택배비 등이 제품가격보다 비쌀 수 있고 또한 배송 중 파손우려가 많습니다.
국가마다 전기의 품질과 용량(v, hz 등)이 차이가 나므로 정격전류 등을 확인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판매는 업체에서 물건을 대량으로 구입하여 판매금액을 자체 조정하고 있으므로 자체 상황에 따라 금액을 변경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① 먼저 다친 사람은 없는지 사과인사 후 사고내용 접수 안내
② 사고일시, 부상자, 사고정도 문의 후 “사고처리반”에서 연락드릴 것 이라고 안내
③ 사고건 콤보클릭 후 사고처리담당자 (1588-3595)에게 고객내용 문자전송
※ 고객이름, 전화번호, 주소(동/면/읍까지) 및 사고내용 등 전송
E1 ~ E5 등 매트와 조절기 등에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이니 사용설명서를 참조하시어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절기가 매트에 비해 저가이며 수리시 운반비, 인건비, 경비 등의 비용이 더 크므로 신제품으로 교환시켜 드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 교환해 드리고 있습니다.
단, 무상처리 기간에만 해당되며 온수보일러 및 일부상품은 별도의 기준이 적용됩니다.
외부충격이나 장기간 먼지, 습기 등에 노출되면 전자제품의 회로판과 휴즈 그리고 각종 센서 등의 기능이상으로 오작동이 될 수 있습니다.
조절기의 설정온도를 알리는 정상기능 입니다.
화재예방차원에서 법적 최고온도가 약 20℃ 정도씩 낮아졌습니다.
조절기 문제가 아니고 매트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니 구매내역등을 준비 하시고 수리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